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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프로 블랙 색상 언박싱 / 개봉기 / 사용 후기 / 무선이어폰 / 블루투스 이어폰

솔힝 2021. 2. 26. 18:52

 

 

 



갤럭시 s21 울트라 구입 후 프로모션으로 받은


갤럭시 버즈 프로 후기


 

 



갤럭시 버즈 프로 / 팬텀 블랙 /

무게 케이스 44.9g / 이어버즈 6.3g

내구성 이어버즈 생활방수 O

 

배터리 교체 안됨 / 평균사용시간 5시간

 

배터리용량 케이스 472 mAh / 이어버즈 61 mAh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구성품

 

케이스, 이어버즈, 메뉴얼, USB 케이블, 이어팁

 

 

 

 

 

 

여분의 이어팁은 USB 케이블 묶여 있는 것 안에

종이에 싸여져 있으니 

 

혹시 모르고 버리지 않도록 주의~!

 

 다른 크기의 이어팁이 두쌍씩 들어 있어 있다.

 

 

 

 

 

 

케이스와 버즈 디자인이 동글동글 귀엽다.

 

 

 

 

 

안쪽에 왼쪽 오른쪽 표시되어 있다. 

 

 

 

 

기존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갤럭시 웨어러블 앱이

설치 되어 있어 이어버즈를 빼서 끼우니

자동으로 앱과 연동이 되었다.

 

 

 

 

앱에 들어가면 케이스와 이어버즈의 충전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알 수 있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설정을 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소음제어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준다,

 

또한 웨어러블 앱에서 이어버즈를

 

왼쪽 오른쪽 각각 길게 누르는 기능으로

 

소음제어, 빅스비, 음량 조절을 설정할 수 있다.

 

대화 감지 기능은 대화 하는 상황에서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목소리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끄고

 

주변소리 듣기 기능을 켜준다. 

 

 

 

 

무선 이어폰이 나온지 쫌 오래되었지만 유선이어폰을 계속 사용 하던 유저로서

 

사용전에는 스마트폰 충전 말고 이어폰까지 충전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니 한번 충전 해놓으면 오랜 시간 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기존 유선 이어폰의 걸리적 거리는 선에서 해방되어 활동하는데도 편하다.

 

한 번은 마트에 버즈프로를 끼고 갔다가 바닥에 떨어 뜨린적이 있는데 고장나는 줄 알고 깜짝 놀랬다. 

 

아무래도 분실 위험도 있고 무선 이어폰이다 보니 높은곳에서 시멘트 바닥같은 딱딱한 곳에 떨어뜨리는 것을

 

조심 하면서 써야 할 것 같다. 

 

갤럭시 버즈 프로 후기 끝~!